(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봉곤 훈장이 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봉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자식상팔자 #딸과 아들...#추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으세요 ㅎㅎ”, “이때 유자식 상팔자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셋 다 너무 닮으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봉곤과 딸 김자한, 아들 김경민과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자한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며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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