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타일스토리 대표로 일했던 윤효정 씨가 아들 지승준의 소식을 전했다.
최근 윤효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어제 첫눈 봤어요, 한국도 첫눈 내렸죠? 날씨도 많이 추운거같던데, 토론토는 아직 생각만큼 춥진않아요. 건강들 조심하세요,꼭이요. 저흰 담주를 기다리고있어요, 이번주 준이 시험 끝나거든요:)”라며 지승준의 근황을 알렸다.
지승준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에 골키퍼로 출연한 바 있다.
1999년생으로 방송 당시 7~8살이었던 지승준은 올해 스무살이 됐다.
또한 지승준은 류승수의 아내인 윤혜원의 조카이기도 하다.
현재 지승준은 캐나다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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