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레이크와 라이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결같이 다정한 두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 안나 켄드릭, 헨리 골딩, 앤드류 라넬스 등이 출연한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지난 12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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