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승윤이 10년만에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은 매니저와 함께 프로필 사진 찍기에 나섰다.
그는 촬영 스튜디오로 가는 내내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나 어제 사실 잠을 잘 못 잤어”라며 유독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파격적인 콘셉트를 제안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대체 무슨 콘셉트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승윤의 매니저는 다양한 의상을 직접 준비해오는 것은 물론 이승윤의 매력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스튜디오를 알아보는 등 남다른 센스로 또 한 번 그를 만족시켰다고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승윤의 프로필 촬영 현장은 15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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