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변수미, 이용대 부부의 투 샷이 공개됐다.
과거 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누나 같네 ^^ 좋겠다 어려 보여서 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부상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예쁜부부”, “넘이뿌세요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용대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변수미는 올해 30세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7년 2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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