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사우스클럽 공식 인스타그램에 “먹방요정 남대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먹는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열정을 불태운 촬영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사우스클럽은 남태현(보컬), 강건구(기타), 장원영(드럼), 남동현(베이스)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한편, 남태현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남태현은 장도연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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