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이유의 사랑스러움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언마 최고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움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언마’는 언니 엄마라는 뜻으로 아이유가 유인나한테 부르는 애칭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는 최근 김동률의 신곡 ‘동화‘로 함께 협업했다.
‘동화’는 지난 7일 발매 이후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라 김동률은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자신의 SNS에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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