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김민정 아나운서가 제천 여행을 떠났다.
여행 도중 김민정 아나운서가 들린 제천 맛집이 소개됐다.
제천에 위치한 약선 요리 전문점으로, 약선 갈비 정식이 유명하다.
5가지 한약재로 소스를 만들어 갈비를 재워서 만든다.
주인장이 개발한 반찬들까지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다양한 음식들이 한 상으로 나온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너무 맛있다고 추천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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