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제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충북 제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제천 맛집이 소개됐다.
백수오 백세탕이 유명한 맛집이다.
백수오 백세탕은 먹으면 백 세까지 장수한다는 뜻의 이름으로 백수오, 황기, 오가피, 엄나무 등 여성에게 좋은 약재와 함께 토종닭은 삶아 내는 건강식이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이렇게 큰 닭다리는 처음 본다며 폭풍 흡입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ㅂ 식당
충북 제천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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