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아나운서 인정, 충북 제천 맛집…‘백수오 백세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제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충북 제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제천 맛집이 소개됐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백수오 백세탕이 유명한 맛집이다.

백수오 백세탕은 먹으면 백 세까지 장수한다는 뜻의 이름으로 백수오, 황기, 오가피, 엄나무 등 여성에게 좋은 약재와 함께 토종닭은 삶아 내는 건강식이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이렇게 큰 닭다리는 처음 본다며 폭풍 흡입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ㅂ 식당

충북 제천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