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생일 파티를 인증했다.
최근 헤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2번째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헤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극 중 ‘스파이더 그웬’ 목소리를 맡았다.
뉴욕 도심을 가르는 다이내믹한 액션, 차원이 다른 스파이더맨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 그리고 마블 코믹스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음향 효과까지 4DX를 통해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오늘, 전 세계 최초로 4DX와 IMAX 3D로 지난 12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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