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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 시크함 가득한 셀카…‘강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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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연일 화제가 됐다.

지난 10월 5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너무 이뻐요”, “최고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잘 사귀고 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 국제 패션 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했으며 1983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전현무는 2003년 YTN 앵커로 데뷔했으며 1977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둘은 6살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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