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권진영이 이지애, 서현진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권진영은 자신의 SNS에 “한결같은 미인 지애랑 현진이랑 잠깐이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우린 12월에 맛난 거 먹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붙이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멋져요 좋은 친구되시어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