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창환이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고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내사랑들^^ #한일부부 #한일하프 #자매 #둘딸아빠 #딸스타그램 #뱀띠 #개띠 #육아 #하나 #소라 #호랑이 #日韓夫婦 #日韓ハーフ #姉妹 #姉妹パパ #娘 #巳年 #戌年 #子育て #初菜 #衣良 #이상한나라의며느리 #고창환 #시즈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고창환, 시즈카,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화목해 보이는 일상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2년 5월 결혼한 고창환과 시즈카는 2013년 5월 첫째 딸 하나를, 지난 3월 둘째 딸 소라를 얻었다.
고창환 직업은 난타 공연 배우이며 나이는 39살이다. 아내 시즈카는 전업주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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