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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 라쉬, 길을 알려줄 때 방향이 같을 시 쓰는 표현은? “I'm on my way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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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 라쉬가 영어 표현을 소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타일러가 등장해 진짜 미국식 영어를 전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캡쳐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캡쳐

한 청취자는 동네에 게스트하우스가 많아서 젊은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데 길을 물어볼때 방향이 같으면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 고민된다고 질문했다.

이번 표현은 “I'm on my way there”다.

타일러는 더 자연스럽게 쓰고 싶으면 앞에 “oh”나 “actually”를 붙여 같이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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