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 라쉬가 영어 표현을 소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타일러가 등장해 진짜 미국식 영어를 전했다.
한 청취자는 동네에 게스트하우스가 많아서 젊은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데 길을 물어볼때 방향이 같으면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 고민된다고 질문했다.
이번 표현은 “I'm on my way there”다.
타일러는 더 자연스럽게 쓰고 싶으면 앞에 “oh”나 “actually”를 붙여 같이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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