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 카카오 카풀 서비스 “당분간 잠정 연기, 시범 서비는 계속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했다. 

‘김영철의 파워 FM’ 방송캡쳐
‘김영철의 파워 FM’ 방송캡쳐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를 잠정 연기했다. 택시업계의 반발이 상당한 가운데 카카오측은 다음주 월요일로 계획했던 카풀 서비스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겠다하고 물러섰지만 시범 서비스는 계속 진행한다.

정상근 기자는 "이에 택시업계는 완전 철회를 주장하며 다음 주중에 대규모 집회도 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