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 편 우메이마 파티흐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우메이마는 자신의 SNS에 “Pakistani for a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로코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공주님같은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공주같아요 예뻐”, “와..요정아니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져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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