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오승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힘내서 촬영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였다.
특히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세미 누나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승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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