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의 현장 포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최근 tvN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 가득한 눈빛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빛 연기 장난없네요♥”, “이 조합 너무 좋아요ㅠㅠㅠ”, “빨리 또 다음주 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와 박보검은 tvN ‘남자친구’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이며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박보검은 올해 나이 26세로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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