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에도 쪼코렛 피부. #자연태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여신이맞으시네요~~”, “추운날씨 에도 피부가 광채 나네여”, “임 아나운서님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현주는 MBC 32기 아나운서로 MBC 입사 이전 KNN, JTBC 아나운서를 거쳤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