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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벤져’ 윤진서, 최근 모습은?…반려견과 평화로운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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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리벤져’ 윤진서가 결혼 후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눈을 감은 채 반려견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다.

윤진서 인스타그램
윤진서 인스타그램

특히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평화로워 보이네요~”, “고단고단 하구나~~ㅜㅜ”, “화보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진서는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리벤져’에서 말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또한 그는 동갑내기 일반인 남편과 지난 2017년 4월에 결혼해 제주도로 이사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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