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트 아웃’, 불이 꺼지면 항상 누군가 나타나는 스릴러 공포…‘주요 줄거리는?’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라이트 아웃’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트 아웃’은 지난 2016년 8월 개봉했으며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다.

그리고 다이애나가 현재에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이 영화에는 테레사 팔머, 가브리엘 베이트먼,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해당 작품은 당시 관람객 평점을 7.71 점을 받으며 상영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