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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 이독실, 남북철도 연결 공동 조사 ‘두만강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까지 가능?’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2.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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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대북 제재 강경했던 美 ‘남북철도 조사는 OK’ 했던 이유를 알아봤다.
 
13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MC 박경림, 이독실, 김동완의 진행으로 외신기자들과 ‘남북철도 연결 공동 조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 동안 강경했던 대북 제재가 5만 5천L의 경유를 비롯해서 공동조사에 필요한 물품이 면제되면서 4.27판문점 선언의 약속, 남북철도 연결 공동조사가 순항중이다.
 
그 이유에 대한 의견으로 안톤 슐츠 독일 기자는 “미국이 평화적 합의로 외교적 성과를 원해서 그렇게 되지 않았나”라고 하며 “미국은 중국등 다른 국가들과 틀어졌고 이제는 북한 밖에 없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어 MC 이독실은 지도를 가지고 나와 “신의주와 두만강까지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신의주는 중국을 거쳐 카자흐스탄을 지나고 두만강은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요시카타 베키는 “대한민국이 통일이 돼 저 기차를 타기 위해 한국에 살면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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