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계통신’ 마이크로닷 빚투, 채무스캔들 도의적 책임VS과도한 연좌제…안톤 승소해도 못 받아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2.14 00:4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대한민국을 강타한 '채무 스캔들'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13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MC 박경림, 이독실, 김동완의 진행으로 외신 기자들과 금주의 '핫이슈' 주제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채무 스캔들'에 대한 설전을 펼쳤다.
 
인기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님 사건에서 비롯된 연예계 채무 스캔들은 연일 폭로로 번지는 이 사건이 왜 대중에게 분노를 주게 됐는지 얘기를 나눴다.
 
외신기자들은 공인이라면 도의적 책임이 있다라고 하는 의견과 과도한 연좌제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서 대화를 나눴다.
 
또 박경림은 “빚투 이후 채권자의 권리보호도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왔다” 라고 언급했다.
 

안톤 독일기자는 “저도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재판을 해서 승소했다. 하지만 아직도 빚을 못 받았다”라고 고백했고 이어 요시카타 베키 일본 칼럼니스트도 “나도 경험이 있다. 채무자는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