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김원중이 아내 곽지영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김원중은 자신의 SNS에 “누런애랑 홍대연남망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지영과 김원중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남매처럼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런애라니 너무 귀여워ㅠㅠ”, “라스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결혼 생각 들게 하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원중과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각각 32세, 29세다.
두 사람은 7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