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소준일 스포츠 아나운서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준일 축구쌤 축구했을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와 남다른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멋있어요~!”, “화보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 공개연애를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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