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박원숙이 사망했다.
박원숙은 장나라를 유일하게 도와주는 사람으로, 신성록과 신은경의 만행을 안건에 부치려고 했다.
신성록과 이엘리야를 마구 때리며 통쾌함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그러나 결국 살해당하고 말았다.
장나라는 밤에 박원숙을 보러 찾아왔다가 박원숙이 칼에 찔려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장나라는 너무 놀라 뒷걸음질 쳤고, 이때 신성록이 들어왔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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