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인형 같은 옆태를 뽐냈다.
우메이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ed sun to functi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그의 인형 같은 옆태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메이마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우메이마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학교 건설환공공학을 전공했다.
그가 출연 중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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