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최진혁이 장나라를 절벽에서 밀어 물에 빠뜨렸다.
최진혁은 장나라를 처리하라는 신성록의 지시로 장나라를 물에 빠뜨렸다.
신성록과 이엘리야는 멀리서 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최진혁은 신성록에게 전화를 걸어 “잘 처리했다”고 말했고 신성록은 “그래 잘했다 궁에서 보자”고 말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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