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이 효과만점 변비 탈출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이 효과만점 변비 탈출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 사연자가 여행만 오면 변비에 걸린다며 변비 탈출법을 물어왔다. 사연을 들은 장도연이 자신이 변비일 때, 최화정이 감자칩에 요거트를 찍어먹어보라고 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장도연은 처음 최화정의 말을 들었을 땐 맛이 이상할 것 같아서 거부감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최화정이 추천해준 대로 감자칩에 요거크를 찍어먹은 다음 날 엄청난 효과를 받다고 말했다. 장도연의 말을 들은 최화정은 효과가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가수 양희은에게서 들은 방법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여행을 갈 때 항상 플레인 요거트를 가져간다고 한다. 이영자는 “아침사과 먹으면 정말 효과가 좋다. 늘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olive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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