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박신혜와 현빈의 애절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토깽이랑 늑대 같은 진우랑 희주.. 눈치 없는 평일아 좀 비켜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절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설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빈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박신혜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최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네티즌들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원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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