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일상”…한혜연, 눈 오기전 날의 ootd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슈스스 한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오기전이라 그런가 흐린날씨~오늘같은 날의 oot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올블랙 의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뭔들 잘어울린당”, “점점 날씬해지시네요”, “자켓 넘 이쁘고 스타일 늘 멋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인 한혜연의 나이는 올해 4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