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대한외국인’ 한현민이 모델 포스가 가득한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한현민은 자신의 SNS에 “날씨 너무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다부진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브루노마스 닮았다”, “현민이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현민의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