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탁집 현재 상황’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탁집을 방문한 사람의 후기와 함께 문앞에 붙은 안내 사항이 담겼다.
안내 사항에는 “매장내에서 개인 방송 관련 동영상 촬영을 금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식사를 원하는 손님을 배려하고자 부탁드리오니 양해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방송 이후 손님이 몰리자 홍탁집에서 개인 방송 촬영을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앞서 홍탁집 아들은 과거 중국에서 짝퉁을 팔았다는 의혹을 받으며 비난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최근 180도 변화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