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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니, 드라마와 사뭇 다른 분위기 ‘귀염뽀짝’… 마치 ‘성냥팔이 소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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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소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들오들..아홉시 삼십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니는 어딘가 슬프게 바라보고 있다.

전소니 인스타그램
전소니 인스타그램

특히 전소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마치 성냥팔이 소녀가 된 것처럼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전소니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전소니는 신인배우로 데뷔는 지난 2014년 영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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