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플라이트플랜’이 화제가 되며 영화의 주연 조디 포스터의 일거수일투족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디 포스터 아역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은 과거 아역 배우 시절의 조디의 모습이다.
특히 지금과 똑같은 그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플라이트플랜’은 지난 2005년 개봉한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로베르트 슈베트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에리카 크리스틴슨, 케이트 비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고도 37,000 피트 상공에서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러닝타임 98분. 12세 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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