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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나이 차이에도 친구같이 편하게 이덕화와 셀카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사랑하는 덕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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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이덕화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도시어부 #황치열#도시어부#그대가내안에박혔다#사랑하는덕화형#멋진성화형#따뜻한경규형#물고기랑조금친해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과 이덕화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치열-이덕화 / 황치열 인스타그램
황치열-이덕화 / 황치열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어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훈훈한 분위기의 두 사람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구같이 편안한 모습이었다.

황치열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황치열의 생일은 12월 3일생이다.

황치열은 지난달 20일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를 공개한 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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