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리암 헴스워스가 과거 공개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헴스워스는 연인 마일리 사이러스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맨발로 산책을 나선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역시 잘 어울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플!”, “어쩜 저래도 이쁠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암 헴스워스는 영화 ‘헝거 게임’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뒤 ‘드레스메이커’,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익스펜더블 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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