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잠시만 빌리지’ 박지윤이 딸 최다인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잠시만 빌리지’에서는 핀란드 국립공원에서 추억을 쌓는 박지윤과 최다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핀란드 숲에서 채취해온 버섯을 이용해 버섯 수프를 만들었다.
버섯 수프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버섯 수프 레시피]
1. 기름 없이 버섯과 양파를 볶아 수분을 없앤다
2. 볶은 버섯에 양파와 크림을 붓는다
3. 수프가 끓으면 산초가루를 넣어준다
수프를 다 먹고 한 번 더 받은 박지윤이 “엄마가 너무 많이 먹어서 놀라는 건 아닐까?”라고 하자 최다인은 “하긴 그렇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잠시만 빌리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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