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벤 하디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 하디는 로저 테일러로 분한 상태로 의자에 앉은 모습이다. 특히 그 모습을 카메라로 찍는 라미 말렉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신들 만났으면 좋곘어”, “이 사진 너무 좋다ㅠㅠ”, “엌ㅋ기여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벤 하디는 2016년 영화 ‘엑스맨 : 아포칼립스’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출연해 로저 테일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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