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한 배우 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우 존예...”, “미모 무엇” , “진짜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완벽한 타인’은 지난 10월 31일 극장에 개봉했으며 현재 약 524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생인 배우 지우의 나이는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