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알려진 김진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과거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사위가 세상 흥겹던 짭시멜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진아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와는 조금 다른듯한 힘 준 메이크업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는 예쁘다는 지인의 댓글에 “메이크업 세상 공들인 보람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진아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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