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충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페와 2년전과 같은자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입니다”, “미모 무엇...” , “여자친구 나였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는 지난 5월 웹예능 ‘충재화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986년생인 김충재의 나이는 현재 33세이며 최근 개인 전시회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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