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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 에이미 티가든, 포스터 들고 귀요미 표정…‘미모의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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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주연으로 출연한 에이미 티가든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에이미 티가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 long before security notices the poster is miss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에이미 티가든 인스타그램
에이미 티가든 인스타그램

특히 포스터를 가져가는 듯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미 티가든은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에서 비비안 역으로 열연했으며 1989년 10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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