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달 발표한 미니앨범 '감정기복 II Part.1 주요 우울증'으로 힙합 매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던 괴물래퍼 스윙스가 오는 26일 박재범과 함께 한 새 싱글을 들고 다시 우리곁을 찾아온다.
얼마전 있었던 진정한 힙합 매니아들의 시상식인 '2013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서 올해의 힙합 아티스트 1위를 비롯 각 부분 상위권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스윙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이번 새 싱글 'Fallin''은 자신의 히트곡 ‘I’ll Be There’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던 절친 박재범을 다시 한번 피쳐링으로 참여시키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괴로움에 대해 스윙스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고 전해지면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번에 깜짝 선보이는 스윙스의 새 싱글 'Fallin''은 얼마전 선보였던 미니앨범 '주요 우울증'과 준비중인 새 미니앨범 '강박증'을 이어주는 교두보 같은 노래로 스윙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스윙스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분위기있는 힙합곡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재범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스윙스의 새 싱글 'Fallin''은 3월 26일 정오를 기점으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얼마전 있었던 진정한 힙합 매니아들의 시상식인 '2013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서 올해의 힙합 아티스트 1위를 비롯 각 부분 상위권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스윙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이번 새 싱글 'Fallin''은 자신의 히트곡 ‘I’ll Be There’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던 절친 박재범을 다시 한번 피쳐링으로 참여시키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괴로움에 대해 스윙스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고 전해지면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20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