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벤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라 자축했다.
지난 11일 벤은 자신의 SNS에 “내가 더 잘할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벤은 ‘축하합니다’ 토퍼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끌어당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제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진정성있는 음악 부탁드려요”, “노력한결과에 좋은 순위까지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벤의 나이는 올해 28세.
한편 새 앨범 ‘180˚’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벤은 내년 1월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단독 콘서트 ‘Bello’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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