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늘씬한 기럭지 드러내 “하이 오랜만이야”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실시간 검색어에 나나가 오른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춥지만 따뜻하게. 하이.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한 포즈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와 늘씬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어요 진짜 여전히 너무 예쁘다”, “보고 싶어요”, “웃는 얼굴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는 13일 오후 2시 자신이 모델인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팬사인회에 참여했으며 1991년 9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