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 프로게이머 서지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지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지수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대박”,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수는 2002년 소울 프로게임단으로 입단했다.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욈로 ‘여제’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1985년 5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서지수는 지난 2014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으며 프로게이머 은퇴 후 쇼핑몰을 운명하다가 현재는 아프리카 TV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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