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C 100일 소감을 전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무엇이든물어보세요 100일째였다네요. 큰 사고 안치고 잘 지내온 것에 감사하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정다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1976년생으로 43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6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