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이하 블랭크) 대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남대광 대표는 최근 삼성동에 위치한 62억원짜리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마주보고 있는 집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저택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2016년 2월에 설립된 블랭크는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이 980억원, 당기순이익이 161억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남 대표는 회사 지분 일부를 매각해 거액의 현찰을 자산으로 보유한 갑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와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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