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인교진이 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10월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인일♡인이♡인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 딸 하은, 소은의 모습이 담겼다. 부녀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이쁜 부녀네요”, “멋진 가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교진은 소이현과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하은, 지난해 둘째 소은을 얻었다.
1980년생인 인교진의 나이는 올해 39세, 소이현은 35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이다.
소이현은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러브하우스를 공개, 이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소이현 남양주 집’이 등장하며 이목을 모았다. 부부의 집은 남양주시 호평동에 자리잡은 ‘호평 동양파라곤’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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